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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 100% 캡슐, 다이어트 쉽게 했어요


시서스 100% 캡슐, 다이어트 쉽게 했어요



날씨가 완전히 더울땐 입맛이 참 없어지고는 했는데

요즘은 계속 입맛이 크게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있어요.

모두 시서스 덕분인데요, 시서스 캡슐하고 시서스 분말이

요새 다이어트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데 저도 친구에게

듣고는 바로 구입해봤어요!

얼마나 유명하면 이런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거

먹는다고 하면 아~그거? 하면서 모두 알더라고요.

요즘 정말 핫하기는 한 것 같아요.


저는 체중관리 때문에 항상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겨울에 너무 추워서 자주 빼먹었더니 군살이 좀 붙어서

여름에 수영복입기가 조금 민망한 상황이 되었어요.

살이 찌면 항상 허벅지에 먼저 붙어버려서 라인이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체중도 열심히 뺐더니 4kg정도가 다시 쪄서

또 다시 빼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서스 캡슐이랑

시서스 분말 먹어가면서 빼니까 조금은 그래도

수월하기는 하더라고요.

날씨탓으로 자주 빼먹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기는 했지만

저는 평소에도 살빼기가 조금 어려운 케이스라 

단기간에 뺄 생각은 꿈도 못꾸는 스타일이예요.


평소 식단조절을 따로 하지 않고 있어서 군살빼는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덕분에 잘 빼게 되었죠.


시서스는 우선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주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폭식하게 되는 것을 막아줘요.

그래서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도 많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뿐만이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어서 여러가지

질환에 대한 예방도 되니까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심혈관질환이나 

심장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꾸준히 관리를

잘 해두면 여러모로 건강에 신경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서스는 아프리카 등지나 열대아시아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인데요, 외국에서는 원래부터 체중관리를

하는데에 쓰이는 원료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해요.

전부터 많이 알려져있던게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확 이슈가 되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나 천연허브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대체로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 친구도 관심이

워낙 많아서 진작부터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이게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서 꾸준히 먹고 있대요.


그래서 제가 허브 찾으니까 바로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처음 먹는거라 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시서스 캡슐하고

시서스 분말 두가지 형태 모두 구입해서 먹었고

저는 물을 자주 마시기 때문에 분말이던 캡슐이던

상관하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사람들이 시서스 캡슐을 더 선호하시던데 저는

시서스 분말도 괜찮다 생각해요.

고소할거라 생각하고 먹기는 했는데 쓴맛이 강하기는

했지만 꽤 먹을만 했어요.

솔직히 맛으로 먹나요~ 먹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따뜻한걸 마시다보니 배 속 신호도 잘 와서 변비도

많이 나아져서 저는 다음번 구입때부터도 항상

분말을 함께 구입했어요~


맨날 먹기에는 조금 버거운 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배 속 신호는 차를 마실때 더 많이 왔었어요.



이 허브는 렙틴이랑 아디포넥틴 분비를 활성화시켜

주는데요, 렙틴의 역할은 지방 축적을 억제해주고

아디포넥틴은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성분이예요.

렙틴 덕분에 식욕조절도 잘 되고 그래서 여러모로 살이

잘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옛날에는 정말 운동하고 식단조절로만 노력해서 체중을

유지했었는데 요새는 식단조절 안해도 되고 편해요.

그런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허브를 찾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막상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보니까

확실히 편안하고 마음도 놓여서 좋아요.



폭식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확실히 입맛도 줄어들어서

조금 적게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분말이 참 좋은데 출출하고 그러면 그냥 

한가득 타서 먹기도하니 입에 뭘 머금고 있기에

좋은 것 같아요.


입이 갑자기 심심해지면 여러모로 배도 더 고파지고

괜히 입에 뭘 가져다 넣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습관이 많이 줄어들었고 몇개월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었다는게

신기했어요.



운동을 하지 않고 이것만 드시면서도 체중 감량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쭉쭉 계속 빠지는 건 아닌 것 같고 조금씩 천천히

감량되는 것 같더라고요.

운동을 함께하거나 식단 조절을 함께 하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뺄 수 있으니 단기간에 빼고싶으신

분들은 여러가지 다 함께 하고 어느정도 빠졌다싶으면

하나하나 줄여나가면서 유지만 하시더라고요.


다들 방법이 다르니까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천천히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평소에 살뺀다 하면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었던 것

같아요, 가뜩이나 살빼는것도 지겨운데 살이 쪘으니

그것도 신경이 쓰이니 피곤해지잖아요.

그리고 먹는게 행복이라고 달콤하고 짜고 매운 음식들

먹으면 즐거워지고 기분 좋아지잖아요~

그런걸 모두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게 또 

힘든 것 뿐이잖아요.


참는게 제일 어렵고 힘든데 그걸 이 시서스가 도와주니

조금은 덜 외로운 싸움같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저래 도움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엄마아빠도 평소에 제가 운동 강도를 좀 높인다싶으면

짜증이 늘고 힘들어해서 보기가 싫대요.

저도 예민해지기 싫은데 자꾸 예민하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혼자 감당하려고 하고 내가 이만큼 했으면

결과가 내가 만족할만큼 나와야하는건데 그렇지

않을때도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짜증을 낸다고해서 달라질 건 없지만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더 그랬었던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면 후회를

많이 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데 그냥 살면 어떠나 싶다가도 내가 한번

욕심내고 도전했는데 이렇게 쉽게 포기해버리면

다른 일은 어떻게 하고 살 수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여러마음이 교차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결과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는 상태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방심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여 보신다면 꼭 좋은 결과

만들어가실 수 있을거예요!



허브 판매하는 곳은 정말로 다양하고 많았는데 대부분

태국에서 구입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태국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항상 허브 위주 제품을

많이 사오시는데 요즘은 워낙에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서 굳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살 수 있잖아요.


태국에서도 치앙마이가 환경이 좋기로 유명하길래

여기서 구입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



유기농이라서 안심하고 먹을수도 있고 선물로 누군가에게

준다고 해도 다들 좋아하시는 편이고 이번에도 구입할때

부모님 드릴 천연허브 구입해드렸는데 다른 첨가물

전혀 없는 천연허브만 100% 들어있어서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엄마가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선물하기나 본인먹기나 모두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한 제품 먹는데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면

좋잖아요.



아래 사이트 적어놓았는데 저는 치앙마이 유기농에서

구입했어요~

여기서 친구가 구입했다고해서 한번 구입해봤는데

꽤 알아주는 사이트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이곳에서 먹었고 다른곳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건 유기농이 아니라 불안하기도 하고

어떤건 다른 첨가물이 포함되어서 이게 아니면

조금 불안하길래 계속 먹던 걸로 먹어왔어요.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좋은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찾는시간까지 허비하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고

누군가 효과봐서 추천해준거 먹으니 오히려 쉽게

효과좋은 제품 찾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챙겨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매일매일 챙겨먹는거하고 가끔씩 챙겨먹는거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더라고요!

그러니 우선 시작했으면 끝을 볼때까지는 최선을

다해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오늘도 힘든 다이어트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http://chiangmaiorganic.com